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롱 다크/지역 (문단 편집) ==== 밀렵꾼 캠프 (Poacher's Camp) ==== [[파일:Poacher's_Camp.png]] [[파일:screen_cc874cae-d3da-4e4e-81a3-b6e4ce37e579.png]] 기차 레일에 넘어져있는 차량들이다. 아무리 봐도 수정전 이름인 '탈선된 기차'가 맞는 것 같은데 왜 이런 이름인지는 불명. 넘어진 차량 주위로 얇은 얼음이 많으니 주의해서 다니는 것이 좋다. 열차에 석탄을 많이 실었는지 주변에 널려있는 석탄들이 꽤나 많으며 주변에서 약간의 식료품들도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열차가 쓰러지면서 물자들이 이곳저곳 튕겨 나갔는지 많이 난잡한 상태이니 놓치는 물건이 없게 잘 살펴보는 편이 좋다. 호숫가 주변처럼 주변에서 부들 개지 풀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신비로운 호수의 터널을 지나서 나오면 금방 갈 수 있는 곳으로 방문 난이도에 비해서 물자가 굉장히 많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안개가 끼지 않는 이상 멀리서 붉은 계통의 열차 색을 통해 위치를 가늠할 수 있고 설령 보이지 않더라도 철로만 따라가면 언젠가는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방문 하기 쉽고 얻을 것도 많은 장소이다. 차량 안에는 불 피우기가 가능한 드럼통이 있으며 라이플 탄약과 방풍 랜턴, 침낭과 의약품들과 소도구들이 다닥다닥 놓여있고 주변의 장작을 얻을 수 있는 가지들을 잘 활용한다면 꽤나 오랫동안 묵고 갈 수 있다. 차량은 실외로 처리되기 때문에 조금 춥지만 상온 핵융합 배지를 얻기 위해서 묵는다면 이만큼 좋은 장소가 없다. 단점으로는 방풍이 된다는 것 외에는 거점으로 삼을만한 요소가 없다시피 한 게 문제. 스펜서 주택에는 제작대에 용광로까지 있지만 여기엔 불을 붙이는 드럼통이 있다는 것 빼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하필 이곳 근처에 '''곰 동굴이 있다.''' 가끔 캠프 주변도 배회하며, 냄새 스택이 높으면 근처를 자주 어슬렁거린다. 차량 근처에 나무가 많고 통로가 약간 좁아 곰이 안으로 들어오는 일이 거의 없지만, '''가끔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냄새 스택 관리를 잘하는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